디터 람스

람스에게 디자인의 요점은 물건을 많이 파는 것이 아니라, 잘 팔릴 물건을 만드는 것이었다. 마케팅부서에서 좋아라 할 방식은 아니었다. 람스는 문화 프로그램으로서의 디자인과 상업활동으로서의 디자인 사이의 해법 없는 모순을 해소하려고 노력한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다.


- 데얀 수직 지음, 이재경 옮김, 바이 디자인, 518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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